상급종합병원은 보건복지부가 3년마다 지정하는 의료 체계의 최상위 단계로, 난이도가 높은 중증 질환에 대해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입니다. 현재는 제5기 상급종합병원(2024~2026년) 지정 기간으로, 전국 총 47개의 병원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대학병원이라고 해서 모두 상급종합병원인 것은 아니므로, 진료 예약이나 건강보험 혜택을 위해 상급종합병원 리스트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상급종합병원 이용 전 필수 상식
"1, 2차 의료기관의 '요양급여의뢰서'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의뢰서 없이 방문할 경우 건강보험 혜택을 받지 못해 진료비 전액을 본인이 부담해야 할 수 있습니다.
1. 서울 및 수도권 상급종합병원 리스트
가장 많은 인구가 밀집된 서울과 경기 권역에는 총 20개 이상의 상급종합병원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특히 '빅5'라 불리는 대형 병원들이 모두 서울 권역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상급종합병원 리스트를 확인한 후 실제로 방문할 때는 몇 가지 행정적인 절차를 지켜야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효율적인 이용 가이드
진료의뢰서 필수: 동네 의원이나 일반 병원에서 발행한 진료의뢰서(요양급여의뢰서) 유효기간은 보통 7일 내외이므로 일정에 맞춰 발급받아야 합니다.
진료비 가산율: 상급종합병원은 일반 병원보다 높은 종별 가산율(30%)이 적용되어 진료비가 상대적으로 비쌉니다.
경증 질환 주의: 단순 감기나 소화불량 등 경증 질환으로 상급종합병원을 이용할 경우 본인부담률이 높게 책정될 수 있습니다.
4. 마무리하며: 올바른 의료 전달 체계 이용
상급종합병원은 중증 환자를 위한 소중한 자원입니다. 상급종합병원 리스트를 잘 참고하시어, 증상에 맞는 적절한 의료기관을 선택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2026년 하반기에는 제6기 지정을 위한 평가가 시작될 예정이므로, 본인이 자주 이용하는 병원의 지정 여부를 주기적으로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 정리해 드린 정보가 여러분의 건강한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