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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준비 여권사진 규정 복장 쉽게 알려드릴게요!

여행 트렌드파파고 | 등록 2026.01.25 16:21
해외여행 준비 여권사진 규정 복장

해외여행의 설렘이 시작되는 첫 단계는 바로 여권 발급입니다. 하지만 들뜬 마음으로 사진관을 찾았다가 규정에 어긋나 발걸음을 돌리거나, 구청에서 접수가 거부되어 당황하는 사례가 의외로 많습니다. 여권은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신분증이기 때문에 일반 증명사진보다 훨씬 까다로운 국제 표준 규격을 따르기 때문입니다.

특히 많은 분이 가장 고민하시는 부분이 바로 여권사진 복장과 얼굴 노출 범위인데요. 사진 한 장으로 10년의 여권 유효기간이 결정되는 만큼, 규정을 정확히 알고 준비하는 것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지름길입니다. 2026년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분들을 위해 외교부의 최신 지침을 바탕으로 한 번에 통과되는 여권사진 촬영 팁을 상세히 정리해 드립니다.



1. 여권사진 규정: 기본 규격과 핵심 원칙

대한민국 여권사진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서 정한 기준을 엄격히 준수합니다. 이는 전 세계 어느 공항에서도 생체인식 장비를 통해 본인 확인이 원활하게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크기는 가로 3.5cm, 세로 4.5cm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얼굴의 비율'입니다. 정수리부터 턱까지의 얼굴 길이가 3.2~3.6cm 사이여야 하므로, 일반 사진보다 얼굴이 다소 크게 나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배경은 반드시 균일한 흰색이어야 하며, 그림자가 있거나 테두리가 있어서는 안 됩니다. 또한, 사진 촬영 시기는 신청일 기준 최근 6개월 이내여야 합니다. 간혹 1~2년 전 찍어둔 사진을 가져오시는 분들이 있는데, 현재 모습과 차이가 크거나 이전 여권 사진과 동일할 경우 반려될 확률이 매우 높으므로 가급적 새로 촬영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해외여행 준비 여권사진 규정 복장

2. 여권사진 복장: 실패 없는 색상과 스타일 선택

여권사진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반려 사유 중 하나가 바로 의상입니다. 배경이 흰색이기 때문에 복장 선택 시 '대비'를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합니다.

구분 권장 및 허용 사항 주의 및 금지 사항
의상 색상 진한 유채색(검정, 네이비, 갈색 등) 흰색, 연한 아이보리, 파스텔톤
의상 형태 목선이 드러나는 셔츠, 라운드 티 후드티, 터틀넥(목 가림), 유니폼
액세서리 작고 반사 없는 귀걸이 화려한 장신구, 머리띠, 모자
안경 투명한 렌즈의 일반 안경 선글라스, 유색 렌즈, 두꺼운 뿔테

[실제 사례 소개] 대학생 J씨는 단정한 느낌을 주기 위해 흰색 셔츠를 입고 사진을 찍었으나 접수가 거부되었습니다. 흰색 배경과 옷의 경계가 모호하여 어깨선이 명확히 구분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결국 J씨는 사진관에 비치된 검은색 자켓을 빌려 입고 재촬영을 해야 했습니다. 이처럼 흰색 옷이나 연한 파스텔톤은 배경과 겹쳐 보일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합니다. 가장 추천하는 복장은 짙은 색상의 카라 셔츠나 깔끔한 라운드 티셔츠입니다. 또한, 목을 너무 많이 가리는 터틀넥(폴라티)은 얼굴 윤곽을 가릴 수 있어 가급적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3. 표정과 헤어스타일: 얼굴을 가리지 않는 것이 핵심

여권사진은 신분 확인이 목적이므로 얼굴의 모든 특징이 명확히 드러나야 합니다. 2026년 기준 규정에서는 예전에 비해 귀 노출 의무는 완화되었으나, 여전히 얼굴 윤곽은 가려져서는 안 됩니다

헤어스타일의 경우, 머리카락이 눈썹이나 눈을 가리면 안 됩니다. 앞머리가 있는 분들은 눈썹의 형태가 온전히 보이도록 정리해야 하며, 옆머리가 뺨이나 턱선을 너무 많이 가려서도 안 됩니다. 표정은 입을 다문 채 무표정한 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실제 사례 소개] 30대 직장인 S씨는 평소 습관대로 살짝 미소를 지으며 치아가 보이게 사진을 찍었으나, 입술이 벌어져 치아가 노출되면 안 된다는 규정 때문에 다시 촬영해야 했습니다. 자연스러운 입매를 유지하되 치아가 보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과도한 포토샵(수정)으로 실제 얼굴의 특징(점, 흉터 등)을 지우는 것도 입국 심사 시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지양해야 합니다.





해외여행 준비 여권사진 규정 복장

4. 안경 및 액세서리 착용 시 주의사항

평소 안경을 착용하시는 분들은 안경을 쓴 채로 촬영이 가능하지만 몇 가지 제약이 있습니다. 안경테가 눈을 가리거나, 렌즈에 조명이 반사되어 눈동자가 명확히 보이지 않으면 안 됩니다. 또한 색이 들어간 렌즈(틴트 렌즈)나 선글라스는 당연히 금지됩니다.

액세서리의 경우, 빛을 강하게 반사하는 큰 귀걸이나 목걸이는 얼굴 윤곽을 방해할 수 있어 지양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미용 목적의 컬러 렌즈나 서클 렌즈는 실제 눈동자 색과 다르게 보일 수 있어 규정상 허용되지 않습니다. 간혹 셀프 촬영을 시도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조명의 각도에 따라 얼굴에 그림자가 생기면 이 또한 반려 사유가 됩니다. 전문 사진관은 여권용 조명 세팅이 되어 있어 그림자 없는 고른 조명을 제공하므로, 가급적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실패 확률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마지막으로 24개월 미만의 영아는 입을 약간 벌리는 것이 예외적으로 허용되지만, 성인과 동일하게 흰색 배경과 정면 응시 규정은 지켜야 합니다.







자주묻는질문 (FAQ)

Q. 컬러 렌즈를 끼고 찍어도 정말 안 되나요?
A. 네, 안 됩니다. 여권사진은 신체 본연의 특징을 담아야 하므로 홍채의 색이나 크기를 변형시키는 렌즈는 생체인식 오류를 일으킬 수 있어 금지하고 있습니다. 촬영 시에는 일반 투명 렌즈를 착용해 주세요.

Q. 귀가 꼭 보여야 하나요?
A. 과거에는 양쪽 귀가 모두 보여야 했지만, 현재는 규정이 완화되어 귀가 머리카락에 살짝 가려져도 괜찮습니다. 단, 얼굴 윤곽(뺨, 턱선)은 전체적으로 명확히 드러나야 합니다.

Q. 여권사진 복장으로 반팔이나 나시를 입어도 되나요?
A. 반팔은 가능하지만, 나시(민소매)의 경우 사진 상단이 잘리면 옷을 입지 않은 것처럼 보일 수 있어 가급적 지양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입으신다면 겉에 짙은 색 자켓이나 셔츠를 걸치는 것을 추천합니다.

여권사진 규정과 복장 선택 팁에 대해 상세히 알아보았습니다. 정보가 유익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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