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애하는 도적님아 12회 충격 엔딩! 문상민 칼 맞고 영혼 원위치… 남지현 위해 '기꺼이' 목숨 걸었다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 12회는 반정의 서막과 함께 주인공들의 영혼이 제자리를 찾으며 시청자들에게 거대한 충격을 안겼다. 지난 8일 방송분에서는 독초에 중독되어 광기에 사로잡힌 왕 이규(하석진 분)의 폭정이 극에 달한 가운데, 이를 막으려는 홍은조(남지현 분)와 이열(문상민 분)의 필사적인 사투가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왕 이규는 환각 증세 속에서 기녀들이 쓰러질 때까지 춤을 추게 하는 등 잔혹함을 보였다. 이에 이열의 몸에 깃든 홍은조는 대비(김정난 분)와 중전(김지수 분)을 설득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