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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독감 증상, 구토 설사 가볍게 넘기면 큰일납니다

건강정보 트렌드파파고 | 등록 2026.02.25 20:51
b형독감 증상

매년 겨울부터 봄까지 우리를 괴롭히는 독감은 크게 A형과 B형으로 나뉩니다. 보통 A형이 강력한 고열과 통증을 동반한다면, b형독감 증상은 상대적으로 열은 낮지만 소화기 증상이 두드러지는 특징이 있는데요. 특히 어린이와 면역력이 약한 성인에게서 나타나는 구토와 설사는 단순 장염으로 오인하기 쉬워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기 일쑤입니다. 오늘은 B형 독감의 정체와 함께, 절대 가볍게 넘겨서는 안 될 주요 증상 및 대처법을 살펴보겠습니다.

※ B형 독감 핵심 요약

"장염 같은 독감? 호흡기보다 소화기 증상을 주목하세요!" (미열 혹은 고열) + (구토 및 설사 동반) + (강한 전염성)

b형독감 증상 4가지 핵심 포인트

B형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B형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질환입니다. A형보다 유행 시기가 늦고 전염성이 강한 b형독감 증상의 세부 특징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① 소화기 장애: 구토, 복통 및 설사

B형 독감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 중 하나는 호흡기 증상 외에도 소화기 계통의 이상이 빈번하게 나타난다는 점입니다. 특히 소아 환자들에게서 구토(Vomiting)설사(Diarrhea)가 동반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바이러스가 전신 염증 반응을 일으키며 위장관에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이를 단순 장염으로 생각하여 해열제와 지사제만 복용할 경우, 바이러스 증식을 막지 못해 폐렴 등의 합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매우 큽니다.

[소화기 증상 특징 리스트]

  • 증상 발현: 기침, 콧물보다 구토가 먼저 나타나는 경우 존재
  • 복통 동반: 명치 부근의 답답함이나 쥐어짜는 듯한 통증
  • 탈수 위험: 잦은 설사와 구토로 인한 전해질 불균형 주의

② 발열 양상: 미열과 고열의 반복

A형 독감이 39도 이상의 갑작스러운 고열을 특징으로 한다면, B형 독감은 상대적으로 열이 낮거나 미열(Low-grade fever) 상태가 지속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안심해서는 안 됩니다. 열이 내렸다가 다시 오르는 이봉성 발열 양상을 보이기도 하며, 겉으로는 열이 높지 않아도 내부적으로는 심한 오한과 전신 무력감을 동반합니다. 발열이 심하지 않다고 해서 전염력이 낮은 것은 아니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구분 A형 독감 B형 독감
발열 정도 39~40도 고열 위주 미열에서 고열까지 다양함
유행 시기 12월 ~ 1월 (겨울) 2월 ~ 4월 (늦겨울/봄)
주요 특징 전신 근육통, 두통 소화기 증상, 중이염 동반

③ 호흡기 증상 및 전신 근육통

B형 독감 역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질환이므로 인후통, 기침, 콧물 등의 호흡기 증상이 기본적으로 나타납니다. 목이 타는 듯한 통증과 함께 마른기침이 지속되며, 신체 전반에 걸친 근육통(Myalgia)과 관절통이 동반됩니다. 특히 종아리 근육의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아 걷기 힘들어하는 소아 환자들도 종종 발견됩니다. 이러한 전신 통증은 바이러스가 혈류를 타고 전신으로 퍼지며 일으키는 염증 반응의 결과입니다.


④ 합병증의 위험: 중이염과 폐렴

B형 독감은 A형에 비해 증상이 가볍다는 인식이 있지만, 합병증 발병률은 결코 낮지 않습니다. 특히 소아의 경우 중이염(Otitis media)이 동반되는 경우가 매우 흔하며, 고령자나 기저질환자는 바이러스성 폐렴이나 2차 세균 감염에 의한 폐렴으로 급격히 악화될 수 있습니다. 감기 기운이 일주일 이상 지속되거나 호흡 곤란, 흉통이 느껴진다면 즉시 추가적인 정밀 검사가 필요합니다.

[B형 독감 주의 합병증]

  • 호흡기: 기관지염, 폐렴, 부비동염
  • 소아 특화: 급성 중이염, 후두염(크룹)
  • 전신: 심근염, 뇌염 등 염증성 질환






가볍게 넘기면 안 되는 이유: 진단과 치료 꿀팁

b형독감 증상이 의심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골든타임' 내에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하는 것입니다.
  • 48시간 이내 처방: 타미플루 등 항바이러스제는 증상 발현 후 48시간 이내에 복용해야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고 합병증을 유발할 확률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 정확한 감별 진단: 증상만으로는 장염이나 일반 감기와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병원을 방문해 독감 신속 항원 검사를 받는 것이 확실합니다.
  • 수분 및 전해질 보충: 구토와 설사가 심할 경우 보리차나 이온 음료를 통해 수분을 공급해야 합니다. 증상이 심하다면 병원에서 수액 치료를 받는 것이 회복에 큰 도움이 됩니다.
  • 충분한 격리 기간: B형 독감은 전염력이 매우 강합니다. 해열제 없이 열이 떨어진 후에도 최소 24시간~48시간은 자가 격리를 유지해야 주변 전파를 막을 수 있습니다.



B형 독감 예방과 생활 수칙

독감 예방접종은 4가 백신을 통해 A형 2종과 B형 2종을 모두 방어할 수 있습니다. 이미 유행 시기라 하더라도 접종 후 2주 뒤부터 면역이 형성되므로 늦게라도 맞는 것이 권장됩니다. 평소 손 씻기를 생활화하고, 독감이 유행하는 시기에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은 나를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마무리하며

지금까지 b형독감 증상과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의 위험성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단순히 "이번 감기는 배가 좀 아프네?"라고 넘기기에는 B형 독감이 가져올 수 있는 합병증의 여파가 큽니다. 특히 아이들이나 어르신이 미열과 함께 속 울렁거림을 호소한다면 주저 말고 가까운 의원을 찾아 진단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신속한 항바이러스제 복용과 충분한 휴식만이 독감의 고통에서 빠르게 벗어나는 유일한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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