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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휘 아나운서, LPG 걸그룹 출신에서 무속인 된 안타까운 사연(월검당)

엔터뉴스 트렌드파파고 · 2026.04.02 16:23

박서휘 아나운서 무속인 된 사연
특종세상 박서휘

기준일: 2026년 4월 2일 (MBN '특종세상' 방송 내용 반영)

고려대 출신 '엄친딸', 걸그룹 LPG의 센터, 그리고 열정 넘치는 스포츠 아나운서까지. 늘 도전하는 삶을 살았던 박서휘 아나운서가 최근 돌연 무속인이 되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오늘(2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을 통해 그녀가 화려한 방송인의 삶을 뒤로하고 험난한 무속인의 길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가슴 아픈 사연이 공개되었습니다.
박서휘 아나운서 프로필 및 주요 경력
학력 및 데뷔 • 고려대학교 국제학부 졸업 • 2013년 걸그룹 LPG 멤버 데뷔
아나운서 경력 • SPOTV 스포츠 아나운서 (야구·축구) • 연합뉴스TV 뉴스캐스터 및 아리랑TV 기상캐스터
최근 활동 • SBS '골 때리는 그녀들' (FC 아나콘다 멤버) • 틱톡 앰버서더 및 먹방 크리에이터
현재 근황 • 2026년 3월 신내림 (법명: 월검당) • 무속인의 길로 전향 (사실상 방송계 은퇴)

1. "살기 위해 선택한 길"… 신내림을 받은 결정적 이유

박서휘는 지난달 자신의 채널을 통해 "죽을 만큼 힘든 시기를 보냈다"며 신제자의 길을 걷게 되었음을 고백했습니다. 그녀가 평범한 삶을 포기하고 무속인이 된 데에는 가족을 향한 지극한 사랑과 피할 수 없는 신병(神病)이 있었습니다.
가족을 지키기 위한 선택

박서휘는 집안 식구들이 죽는 꿈을 반복해서 꾸는 등 극심한 정신적 고통에 시달렸습니다. 점집을 찾았을 때 "신이 가득 차서 왔다"는 말을 들었고, 본인이 이 길을 가지 않으면 가족들에게 해가 갈 수도 있다는 두려움에 결국 신내림을 받기로 결심했습니다.

"방송하며 살고 싶었다" 오열

방송에서 그녀는 "나도 원래대로 방송하면서 평범하게 살고 싶었다"며 "하지만 살기 위해서, 그리고 내 전부인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이 길을 가야만 한다"고 말하며 눈물을 쏟아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월검당 무속인 박서휘
무속인 전향 과정:

2026년 3월 9일: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의 길을 공식적으로 걷기 시작했습니다.
월검당(月劍堂): 신내림 후 부여받은 이름으로 현재 무속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한 줄 정리: 본인의 의지가 아닌 가족을 지키고 생존하기 위해 거부할 수 없는 운명을 받아들였습니다.






2. 명문대 출신 재원의 변신에 오열한 아버지

박서휘 아나운서의 아버지는 딸의 갑작스러운 변화에 큰 충격을 받은 모습이었습니다. '특종세상' 방송분에서 딸의 신당을 차마 마주하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는 아버지의 모습은 많은 이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습니다.
특종세상 박서휘 아버지 오열
금지옥엽 키운 딸의 험난한 길

박서휘의 아버지는 "공부도 잘하고 명문대(고려대)를 나와 남부럽지 않게 키웠는데, 무속인이라는 쉽지 않은 길을 선택한 딸이 너무 불쌍하다"며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준비될 때까지 기다려달라는 딸

박서휘는 신당을 보고 싶어 하는 아버지에게 "준비가 되면 내가 연락하겠다. 그때 엄마랑 같이 와라"며 거리를 두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는 새로운 길에 적응해야 하는 본인의 마음과 부모님이 느낄 슬픔을 배려한 고통스러운 선택으로 보입니다.







3. 14년 방송 인생의 종지부, 그리고 새로운 시작

2013년 걸그룹 LPG로 데뷔한 이후 14년 동안 쉼 없이 달려온 그녀의 커리어는 누구보다 화려했습니다. 5개 국어 능력과 뛰어난 운동 신경으로 만능 엔터테이너의 면모를 과시했기에 이번 전향 소식은 더욱 충격적입니다.

박서휘 프로필
박서휘가 걸어온 길:

가수 & 아나운서: LPG 센터 활동 후 스포츠, 뉴스, 기상 등 전 분야를 섭렵한 베테랑 방송인이었습니다.
골때녀 '휘든카드': 최근까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독보적인 스피드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피트니스 세계 1위: 스포츠 아나운서답게 완벽한 자기관리로 세계 대회 우승까지 차지한 열정의 아이콘이었습니다.
향후 계획: 박서휘는 "평생 숨길 수 없는 일이라 소식을 전하게 됐다"며, 그동안 사랑해준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습니다. 당분간은 방송 활동보다는 무속인으로서의 삶에 집중할 것으로 보입니다.



4. 무속인이 된 연예인들, 박서휘는 어떤 모습일까?

연예계에는 박서휘 외에도 무속인의 길을 걷고 있는 이들이 여럿 있습니다. 대중의 시선을 견디며 새로운 삶을 개척해가는 그들의 공통점은 '피할 수 없는 운명'에 순응했다는 점입니다.
방송인에서 무속인으로

정호근(배우) 등 선배 무속인 연예인들처럼 박서휘 역시 자신의 영적 능력을 활용해 타인의 아픔을 어루만지는 삶을 살게 될 전망입니다. 5개 국어와 폭넓은 사회 경험을 가진 그녀가 어떤 무속인으로 성장할지 세간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 박서휘 아나운서가 방송 활동을 완전히 중단하나요? A. 현재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의 길에 집중하고 있어 사실상 연예계 은퇴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다만, 본인의 근황은 유튜브 채널 '월검당 박서휘'를 통해 지속적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Q. '골 때리는 그녀들'은 어떻게 되나요? A. 신내림 소식이 전해지기 전 이미 하차 절차를 밟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는 아나콘다 팀의 새로운 멤버로 교체된 상태입니다.

Q. 신내림을 받으면 가족과 만나면 안 되나요? A. 법적인 제한은 없으나, 박서휘 아나운서의 경우 심리적인 준비와 무속인으로서의 수련 기간이 필요해 일시적으로 가족과 거리를 두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마무리하며

누구보다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대중에게 다가왔던 박서휘 아나운서. 그녀가 선택한 길이 비록 평범하지는 않지만, "살기 위해, 가족을 위해" 내린 결단인 만큼 비난보다는 따뜻한 시선과 응원이 필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화려한 조명 아래서의 삶은 끝났지만, 이제 '월검당'이라는 이름으로 누군가에게 희망을 주는 또 다른 삶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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