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설 연휴는 작년보다 기간이 짧아지면서 고속도로가 꽤 붐빌 것으로 보여요. 정부에서는 귀성객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설날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를 포함한 든든한 교통대책을 발표했는데요. 2026년 설 명절, 고향 가는 길을 더 가볍고 편안하게 만들어줄 알짜 정보들만 모아서 하나씩 살펴볼게요.
1. 설 연휴 통행료 면제와 이동량은 얼마나 될까요?
정부는 이번 설 연휴 기간 중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를 전면 면제하기로 했어요. 이번 연휴에는 총 2,780만 명 정도가 이동할 것으로 보이는데, 하루 평균으로 치면 약 834만 명이나 된답니다. 특히 설 당일인 17일에는 고향으로 가는 분들과 돌아오는 분들이 섞이면서 고속도로 이용 차량이 615만 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니, 출발 전 시간 계획을 잘 세우시는 게 좋겠어요.
통행료 면제 기간: 2월 15일(일) 00시 ~ 2월 18일(수) 24시 (4일간)
가장 붐비는 날: 2월 17일(화) 설 당일 (약 615만 대 예상)
이동 규모: 하루 평균 834만 명으로 작년보다 북적일 전망이에요.
2. 통행료 면제 혜택, 어떻게 이용하면 될까요?
설날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를 받는 방법은 아주 간단해요. 평소처럼 고속도로를 이용하시기만 하면 되거든요. 하이패스 차량은 단말기를 켠 상태로 그냥 통과하면 "통행료 0원이 처리되었습니다"라는 안내와 함께 혜택이 적용돼요. 일반 차로를 이용하신다면 진입할 때 통행권을 뽑고, 나갈 때 요금소 직원에게 제출하기만 하면 즉시 면제받을 수 있답니다. 아울러 푹 쉴 수 있는 졸음쉼터와 휴게소 11곳도 추가로 운영될 예정이에요.
구분
이용 방법
비고
하이패스 차량
단말기 켜고 전용 차로 통과
자동으로 0원 처리돼요
일반 차로 차량
통행권 뽑고 진출 시 제출
요금소 직원에게 주면 면제!
편의 시설
휴게소/졸음쉼터 11곳 추가
운전 중 꼭 쉬어가세요
3. 대중교통 이용객을 위한 혜택도 놓치지 마세요
꽉 막힌 도로가 걱정되어 대중교통을 선택하신 분들을 위한 지원도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어요. 버스, 철도, 항공편 등을 평소보다 12.7% 더 늘려 총 16,578회 운행할 계획이거든요. 특히 기차를 타고 역귀성하시는 분들은 KTX나 SRT 요금을 최대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니 정말 경제적이죠? 공항 이용객을 위해 출국장 운영 시간도 앞당기고 주차 공간도 넉넉히 확보했다고 해요.
운행 확대: 기차와 버스 등 대중교통을 평소보다 더 자주 운행해요.
철도 할인: KTX·SRT 역귀성객은 최대 50%나 싸게 이용할 수 있어요.
공항 편의: 국제선 출국장 30분 조기 운영 및 임시주차장 확대
주차비 면제: 국내선을 이용하는 다자녀 가구와 장애인분들은 주차료가 면제돼요.
4. 눈이나 비가 와도 안심할 수 있도록 대비해요
연휴 동안 갑작스러운 폭설이나 빙판길이 생길 수 있어 국토부에서도 특별 대비에 나섰어요. 사고 위험이 있는 곳은 미리 제설제를 뿌리고 순찰을 강화할 예정인데요. 만약 도로가 얼어붙어 위험하다면 제한속도를 절반까지 낮춰 운영한다고 하니 안전을 위해 꼭 지켜주세요. 연휴가 짧아 교통 혼잡이 심할 것으로 보이니, 출발 전 실시간 교통정보를 확인하는 습관, 잊지 마세요!
마무리하며
지금까지 2026년 설날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와 알아두면 좋은 교통대책들을 하나씩 살펴보았어요. 통행료 면제와 기차표 할인 같은 혜택들을 잘 챙기셔서 기분 좋은 귀성길 되시길 바랄게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서두르지 않는 안전 운전이라는 점, 잘 아시죠? 졸음이 올 땐 새로 생긴 쉼터에서 꼭 쉬어가시고, 가족들과 함께 웃음꽃 피는 따뜻한 설 명절 보내시길 진심으로 응원할게요!